절애(絶崖) - 가비앤제이(Gavy NJ)
나 할수 없어요. 그대 아닌 다른 사랑을...
내 두눈에 박힌 그대라는 상처 때문에...
다 알수 있겠죠. 내가 누굴 사랑했는지...
내 얼굴에 새긴 그대 이름 읽혀지니까 나를 안스러워 하지만...
아무도 사랑할수가 없죠. 아무도 사랑해주지 않죠.
눈물 젖은 내몸이 녹이 슬어버려서...
고장난 가슴이 뛰지않죠. 그대란 기억 하나로 버티고 있는 여자가 되죠.
늘 잊지않아요. 더러워진 나를 닦는일
내곁에 다시 돌아올 그대 맘 편히 나를 안고 잠들 수 있게...
아무도 사랑할 수가 없죠. 아무도 사랑해 주지 않죠.
눈물 젖은 내몸이 녹이 슬어버려서...
고장난 가슴이 뛰지않죠. 그대란 기억 하나로 버티고 있는 여자가 되죠.
그대 볼 수 있다면 하루 뿐이라해도 내 눈물 다 줬을텐데...
매일 밤 우는게 내 일이죠. 그저 난 웃는게 어색하죠.
눈물 묻은 입술도 떼어낼수 없어서...
고장난 입술이 말못하죠. 그대란 이름 하나도 부를 수 없는 여자가 되죠.
숨을 쉬는 것 마저 힘들죠.
from 1집The Very First (2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