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집의 타이틀곡 '너에게 속았다'는
‘가비엔제이’와 ‘린’의 모든 타이틀을 쓴 김세진 작곡가의 곡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곡이다.
인트로에서 부터 시작되는 화려한 스트링과 브라스 섹션은
Pop 음악이 전성기를 누리던 70~80년대의
소울적인 느낌을 강하게 전해준다.
너에게 속았다 - 브라운 아이드 걸스
come on, yeah..
I wanna get you guys on the Boogie train!!
(Get on the train, get on the train,
get on the train, get on the train)
Baby-G (허우워~),
나르샤 (우우~우~예~),
J.A. (어어우~ 어어~)
미료, come on, let's go!
아직도 난
사랑이란 걸 믿었나봐 어리석게
그 만큼 사랑에 속았으면 된 거잖아
모르겠니
사랑한다고 나 뿐이라고
매일 내 귓가에 속삭이던 너
니가 떠나고 나서야 생각이 났지
남자는 모두 똑같다는 말
그렇게 사랑에 아프고 또 울면서
바보처럼 난 사랑했어
뜨겁게 나만을 안아주던 니가
얼음처럼 차가워 졌어
나만을 원하고 원하고 원했었던
너의 따뜻한 그 눈 길도
이제는 모든게 너무 달라져서
너를 알아볼 수가 없잖아
사랑은 움직이는 거란 copy가
이렇게 내 가슴을 울리게 될 줄이야
믿음은 깨지고 난 산산이 부서지고
하지만 여전히 너를 원해
날 만나 너는 너무나 행복하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나를 떠난 니가 행복 하라고
말하잖아
사랑한다고 나 뿐이라고
매일 내 귓가에 속삭이던 너
니가 떠나고 나서야 생각이 났지
남자는 모두 똑같다는 말
그렇게 사랑에 아프고 또 울면서
바보처럼 난 사랑했어
뜨겁게 나만을 안아주던 니가
얼음처럼 차가워 졌어
나만을 원하고 원하고 원했었던
너의 따뜻한 그 눈길도
이제는 모든게 너무 달라져서
너를 알아볼 수가 없잖아
하지 못했던 말 할 수 없었던 말
아직 내겐 너무 많은데
이제는 더 이상 할 수가 없어
너무 쉽게 나를 떠났잖아~
워 어어어 어어어 어어어 어어우
사랑도 미움도 추억들도
제발 모두 가져가 버려
그 까짓 사랑에 미쳤었던 내가
지금은 너무 후회가 돼
내가 왜 그랬을까
지금은 후회가 돼
너만을 바라고 바라고 바랬었던
내 사랑이 무슨 죄가 있니
니가 날 버려도 니가 날 지워도
내겐 너 뿐이란 걸 알잖아
왜 하필 날 사랑해
울리니...

from 2집 떠나라 미스김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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