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 이라하면 조금 생소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많을것 같다.
우리나라에 많은 그룹과 기업이 있지만
우리가 알고있는 몇몇군데 외에
생각보다 우리 생활속에서 친숙한곳이 많다.
그리고 묵묵히 경제성장의 밑거름이 되고있는곳중
유진그룹이 그런역할을 충실히 하고있는것 같다.
우리에게 친숙한 하이마트,로젠택배,
나눔로또...등을 운영하는곳이라고 하면
아하~하고 느낄것 같다.
유진그룹의 회장이 유경선이다.


현재 대한 철인3종경기 연맹의 회장이며
2시간 28분의 선수못지않는
공식경기 기록보유자 일정도로 스포츠맨이기도 하다.

이때문인지 유회장은
일단 결정이 나면 강하게 밀어부치는 힘이
대단하다는 평판이다.
스포츠정신이 몸에 베어있어
임직원에게 권한을 대폭 위임하고 있다.

유진그룹의 시작은
1969년에 세워진 영양제과 인데
주로 군납용 건빵과 연양갱을 생산했다.
영양제과로 벌어들인 돈으로
새롭게 눈을 돌린 분야가 레미콘 사업이었다.
2004년엔 유진기업보다 덩치가 큰
고려시멘트를 인수하여
레미콘과 시멘트의 수직계열화를 완성한 유회장은
수직계열화의 완성을 위해
2006년엔 대우건설의 인수전에 야심차게
뛰어들기도 했다.
인수전의 실패로 수면밑에 가라앉은 건설업의 야먕은
현재 도급순위 138위의 유진기업 건설부문을
키우든 다른 건설사를 인수하든
어떤방식으로든 건설업에 뛰든다는 것이다.

유진그룹의 유통-금융-건설의 삼각편대에서
그룹의 모태인 건설이 아직 미완성인 상태이다.
하이마트 인수전에서는
경쟁사인 GS보다 500억이상 낮은 금액을
제시하고도 하이마트를 인수한것으로 알려져
M&A 의 귀재라는 평을 듣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