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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스턴트커피
 - 커피 추출액을 결정화 한것으로 원두커피와는 전혀 다른 성격의 음료
 - 전쟁시 군납용으로 물에 녹는 커피를 만들자는 목적으로 개발 시도하였으나 개발 초기에는 맛이 없어서 사랑 못받음
 - 네슬레(스위스)의 대용커피 개발성공으로 사업이 번창하지만, 1차대전후 사장될 운명에 처함
 - 미국의 수입량 증대로(편리를 추구하는 생활습관에 딱 맞아 떨어짐) 수요 다시 급증
 - 시점에 맞추어 프림이 개발되어 맛을 보강하게 되고 그 수요는 급증

 

2. 한국의 인스턴트커피
 - 한국에는 6.25. 시점에 대량 유입 (카페인 덩어리..)
 -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국처럼 타서 먹으니, 각성 효과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발생..
 - 이시점에서. 국내에서는 커피=카페인덩어리=잠 안옴..  이라는 등식이 생김
 - 허나, 경제위기를 통해 커피=외화낭비 라는 인식으로 잠시 주춤, 특권층만 영위
 - 1970년 동서식품(맥스웨하우스)의 창업과 더불어 대중적 브랜드로 인식되며 대시 부활

 

3. 원두커피의 국내 부흥기..
 - 부흥기 1
   > 자뎅 - 국내 어느곳이건 번화가엔 쟈뎅이 개점
          - 일본을 통한 로스팅과 제조기술 수입
          - 급 발전에 따른 양질의 생두 공급 차질로 쇠퇴

 - 부흥기 2
   > 로스버드와 에스프로소 붐
   > 1990년 후반 테이크 아웃 전문점 부흥과 더불어 함께 붐업 되었으나...
   > 역시 양질의 생두 공급 차질..

 - 부흥기 3
   > 자가 로스팅을 기반으로 현재 여러 군데 업장이 성업중이며..
   > 그 세력은 점점 커지고 있고, 지난 실패를 통한 경험으로 조심스러운 확장을 하고 있다.

 

4. 인스턴트 vs 원두커피

 1) 커피는 쓰다?
  - 인스턴트 기반의 한국에서는 고온처리된 원두커피만을 먹어 봤기 때문에.. 무의식속에 커피=쓴물  이란 인식이 있고, 커피는 프림과 함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 커피의 맛은 5가지로 평가 된다.
    > 쓴만, 신만, 단맛, 보디감, 여운
 2) 유통기한
  - 인스턴트 - 약 2년 (동결건조방식)
  - 원두커피 (로스팅 후부터 시간을 따졌을 경우..)
    > 맛의 품질을 생각한다면 실제는.. 약 15일, 식약청기준으로는 몸에 무해한 2년을 유통기한으로 정했다.
    > 유통 6개월이 지나면 커피의 맛은 제로가 된다.
    > 그래서 마트형 원두는 사지 마라..

 

5. 헤이즐넛(Hazelnut) 커피
 -헤이즐넛은 개암나무의 열매
 -헤이즐넛 커피는 유통이 지난 혹은 불량 생두의 맛을 가리기 위해 개암나무 추출액을 믹싱한것
 -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방부 처리를 하기도 함

 

6. 카페인 ( 무색,무취, 검은색아님, 쓴맛아님 )
 - 카페인에는 여러종류가 있으면, 단순히 함량비만 본다는 녹차, 초코렛등에도 적지 않은 카페인이 들어 있다.
 - 온도 높을수록, 추출시간 길수록 함량이 높아짐
 - 인스턴트 > 원두커피 > 에스프레소
 - 카페인의 유해성
    >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 없는 유언비어
    > 약리적 부작용 보다는 효과 수준의 영향만 있음 (각성효과)
    > 커피의 숙면 방해?  심리적 요인이 큼...
    > 카페인의 중독성? 카페인=중독물질 의 등식은 성급한 일반화
    > 카페인니즘? 카페인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은 장애이므로 조치 필요

 

7. 블루 마운틴
 - 커피 재배의 천혜의 환경인 자메이카 블루마운틴에서 생산된 제품
   (마비스 뱅크, 웰렌포드의 제품만이 정품)
 - 현재 한국에서는 커피 전문점의 1등추천 메뉴 라는 대명사로 사용됨
 - 실제 블루 마운틴을 판매한다면, 한잔에 15000~20000원은 되어야 함
 - 모든커피의 맛이 조화롭다고 하여 영국황실의 귀여움을 받으며 승승장구...
 - 무교육, 무개념 농장들의 난립으로 황실의 외면으로 쇠락
 - 일본(개화기에 커피 문화 형성됨)의 전폭적 지지와 전매로 2차 부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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